러시아가 중국과 사상 첫 합동 군사훈련을 벌인데 이어 오는 10월 인도와 사상 최대 규모의 반테러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홍콩 문회보가 보도했습니다 .
인도의 한 고위 관계자는 러시아군과 합동으로 일주일동안 파키스탄 국경근처 서북부 타르사막에서 대규모 반테러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특수부대와 공수부대 등 800명을 동원할 예정이며 러시아측은 반테러 장비와 저격용 소총, 기관총, 장거리 특수로켓 등 특수 화기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테러리스트들의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진압작전 훈련이 실시되고 평화유지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준비 작업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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