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 재개를 협의하기 위해 다음 주 중 미국 유력 하원의원 2명이 북한을 방문해 부시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계획대로 방북이 성사되고 북한이 회담 참가를 확정할 경우 회담은 9월 5일 이후로 잡힐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방북 의원은 미 하원 국제관계위원회 리치 아태소위원회 위원장과 랜토스 하원 의원이며 6자회담 북한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을 만나 6자회담 재개를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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