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측이 중·일 가스분쟁 수역인 춘샤오 가스전에서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천연가스 생산을 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 소식통은 중국이 춘샤오 가스전에 가스관을 묻는 굴삭작업을 실시한 사실이 이달 초 확인됐다며 이런 속도라면 10월이나 11월에 생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도 해양권익 보호를 명분으로 이 수역에서 독자 시굴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