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금강산에서 반세기만에 재회한 남북의 이산가족들은 27일 오전에 남측 숙소인 해금강 호텔에서 개별 상봉을 갖고, 혈육의 정을 확인했습니다.
이산 가족들은 오후엔 금강산 삼일포를 돌아본 뒤, 북측의 교예단 공연을 관람하게 됩니다.
앞서 이산가족은 26일밤 늦게까지 금강산 호텔에서 환영 만찬을 갖고, 상봉 첫날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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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금강산에서 반세기만에 재회한 남북의 이산가족들은 27일 오전에 남측 숙소인 해금강 호텔에서 개별 상봉을 갖고, 혈육의 정을 확인했습니다.
이산 가족들은 오후엔 금강산 삼일포를 돌아본 뒤, 북측의 교예단 공연을 관람하게 됩니다.
앞서 이산가족은 26일밤 늦게까지 금강산 호텔에서 환영 만찬을 갖고, 상봉 첫날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