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당 지도부는 28일 마포의 한 음식점에서 만찬 회동을 갖습니다.
만찬에는 당 의장을 지낸 정동영 통일장관, 신기남, 임채정 의원, 이부영 전 의원, 원내대표를 역임한 천정배 법무장관, 김근태 보건복지장관과 정세균 원내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8.15 특사로 사면.복권된 정대철 전 의원도 문 의장의 초청 형식으로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8일 만찬에서는 최근 노무현 대통령이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대연정과 과거사 청산, 10월 재·보선 대책 등 정국현안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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