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판매되는 인삼 등 한약재 열개 중 여덟개에서 농약성분이 나왔다고 홍콩언론이 보도 했습니다.
홍콩 침례대가 대부분 중국산으로 보이는 인삼과 단삼, 전칠 등 한약재를 검사한 결과 83%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고 일부 인삼에서는 기준치의 6배가 넘는 농약성분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홍콩 위생 당국은 그러나 이들 한약재에서 나온 농약 성분이 건강을 해칠 정도로 많은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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