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개인 카드이용 증가…소비회복 청신호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앵커>

개인들의 신용카드 이용금액이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소비 회복 조짐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하현종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신용카드 이용금액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5년 상반기 지급결제동향'을 보면, 올 상반기 개인의 물품구매 신용카드 사용액은 하루 평균 4천2백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어났습니다.

신용카드 물품구매 사용액은 지난 2002년 이후 계속 줄어들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신용카드 이용 건수도 하루 평균 6백2만2천건으로 지난해보다 20.4% 증가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그러나 현금서비스와 물품 구매를 모두 합친 하루 평균 신용카드 사용액은 9천747억원으로 1.1%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높은 수수료율과 한도 축소로 인해 현금서비스 이용액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신용카드와 더불어 체크카드 사용도 크게 늘었습니다.

체크카드 이용금액은 하루평균 17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무려 275% 급증했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개인의 소비심리가 점차 회복되고 있어 카드 사용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