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워싱턴에서 부시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다음달 5일 시애틀에 도착해 방미 일정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이징의 외교 소식통들은 또 후 주석이 보잉사와 마이크로 소프트사를 먼저 방문해 미국의 통상 압력에 대해 성의있는 자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후 주석은 미국 방문에 이어 캐나다와 멕시코를 순방한 뒤 다음달 13일에는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 창립 60주년 기념 특별정상회담에 참석해 연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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