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감사원, '로또복권 특혜의혹' 특별감사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감사원이 로또복권 시스템 사업자에게 제공되는 수수료율이 당초 국제관례의 최고 3배에 달하도록 높게 책정되는 등 특혜의혹이 제기돼 특별감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윤철 감사원장은 25일 국회 예산결산특위에 출석해, "로또복권 시스템 사업자 선정과 수수료율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실무차원에서 마무리하는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전 감사원장은 "로또복권 시스템운영자인 KLS가 차지하는 수수료가 전체 매출액의 9.523%로 돼 있는데 이는 국제관례인 3~4%를 크게 넘는다"며 "수수료율 결정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에 초점을 맞춰 감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