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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사회문화 추진위원회 제안"

정동영 통일부 장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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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국회 통일외교 통상위원회에 출석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열린우리당 최성 의원 질의에 대해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4차 6자회담의 논의내용을 설명.

특히 북핵 폐기이후 동북아 평화안전방안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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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국들이 전체적인 논의를 했고 컨센선스를 형성했다는 취지로

발언.

정 장관은

"4차 회담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리지 않기로 했지만

미국 등에서 일부 내용이 거론됐기때문에

아예 이 자리에서 보고를 드리겠다"며

동북아 중심과 평화방안에 관해 설명.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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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6자회담은 여는데 급급한 회담이었지만

4차 6자회담은 최초로 협상이 오갔던 회담"이라고 평가.

정 장관은 또

"8.15 축전 중 북측 대표단과 6자회담,핵문제 해결,

대북중대제안 등에 관해 깊이있는 대화와 토론이 있었지만

자세히 설명하기는 곤란하다"고 밝혔고

"경추위처럼 사회문화추진위원회를 만들어

남북이 이산가족간의 법적 관계, 문화차이 극복 등을

논의하자는 제안을 북측에 했다"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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