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 DMZ의 생태계 기초조사와 보호 지역 지정 방안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환경부는 다양한 야생 동식물이 사는 DMZ 지역의 토지현황 파악을 비롯한 '생태계 보전대책'을 마련해 22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대책에 따라 정부는 DMZ 남측 지역 생태계를 주기적으로 조사하고, 내년부터 토지 경계를 측량해 지적을 복구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조사와 측량을 거쳐 DMZ를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지정하고,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지정도 남북이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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