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가위, 고향 가는 길에 선물을 빠뜨릴 수 없는데요.
그럼 예산은 얼마나 잡고 계십니까?
한 백화점이 조사를 했습니다.
시댁 선물로는 5만원에서 10만원 사이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친정은 좀 달랐습니다.
10만원에서 20만원 사이로 하겠다는 답이 많았습니다.
설문에 응한 고객이 주로 30~50대의 주부였다는데, 친정을 더 챙기려는 마음이 엿보입니다.
다음은 선물의 종류입니다.
받는 사람에 따라 그 종류가 상당히 달라지는데요.
부모님께는 상품권을 드리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직장상사에게 보낼 선물 1순위는 주류였습니다.
마실 때마다 보낸 사람을 생각하게 하는 효과를 노린 거라는 겁니다.
이밖에, 거래처 선물에는 가격에 비해서 풍성한 느낌을 주는 정육이 최고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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