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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광통교' 95년만에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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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복원 사업을 계기로 지난 2003년 부터 시작된 광통교 복원공사가 완료됐습니다.

이에 따라 광통교는 지난 1910년 종로 남대문 구간 전차선로 공사로 도로에 묻힌 지 95년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광통교는 조선시대 도성내에 가장 큰 다리로 지난 1410년에 축조돼 수표교와 함께 청계천의 대표적인 다리로 꼽혀 왔습니다.

서울시는 23일 오후 광통교에 문화재위원 등을 초청해 복원행사를 갖고, 조만간 국가지정 문화재로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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