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3시 반쯤 양양 낙산 해수욕장에서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던 대학생 31살 신 모씨와 23살 손 모씨가 23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속초 해양경찰서는 23일 새벽 5시 20분쯤 낙산 해수욕장의 한 콘도텔 남쪽 200m 지점 해안에서 숨진 신씨를 발견한데 이어 아침 7시 반쯤 신씨 발견지점 인근에서 숨진 손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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