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아침 토지공사 사장실을 기습 점거해 농성을 벌이던 판교 신도시 철거민 50여 명이 점거 3시간 만인 오전 11시쯤 모두 연행됐습니다.
이들은 23일 새벽 이뤄진 토지공사의 행정대집행에 항의하며 사장 면담을 요구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주민들을 주변 경찰서에 분산 배치한 뒤 영업방해 혐의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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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아침 토지공사 사장실을 기습 점거해 농성을 벌이던 판교 신도시 철거민 50여 명이 점거 3시간 만인 오전 11시쯤 모두 연행됐습니다.
이들은 23일 새벽 이뤄진 토지공사의 행정대집행에 항의하며 사장 면담을 요구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주민들을 주변 경찰서에 분산 배치한 뒤 영업방해 혐의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