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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예초기 날, 절반 이상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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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벌초를 위해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휴대용 예초기 날의 절반 이상이 안전 기준에 맞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이 시중에서 판매되는 휴대용 예초기용 회전 절단날 25개 제품의 안정성을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인 13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25개 제품 가운데 9개가 안전검사를 받지 않은 불법제품이었고 이들 제품들은 모두 시험 결과 안전성에도 문제가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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