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사생활 침해의 위험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직장인 7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6%가 사생활 침해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전체 응답자 가운데 30%는 실제로 사생활 침해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우려되는 사생활 침해의 유형으로는 84%가 이메일이나 메신저 검열을 꼽았고, 몰래 카메라와 도청을 꼽은 응답자도 각각 11%와 5%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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