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23일부터 사흘동안 금강산에서 6차 적십자회담을 열어 국군포로와 납북자 문제를 포함한 인도주의 문제를 논의합니다.
정부는 '이번 회담에서는 전쟁시기 생사를 알 수 없게 된 사람들의 생사확인 등 인도주의 문제와, 이산가족 화상상봉의 확대 실시, 이산가족간 서신·선물 교환 방안 등이 주로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23일 오후 5시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회담 기간에 모두 두 차례의 전체회의와 두 차례의 대표접촉을 통해 의제들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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