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부산에서 만원 짜리 위조지폐가 980장이나 한꺼번에 발견됐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20일 오후 부산 사하구 하단동의 한 오토바이 판매점에서 오토바이를 사겠다며 정모씨가 놓고 간 만원 짜리 뭉치가 모두 위조지폐로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정씨는 위조지폐를 맡기고 시운전을 가장해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나려다 수상히 여긴 주인이 제지하자 오토바이를 버리고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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