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은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로 지금까지 13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확산되자 진화작업에 대한 유럽 연합의 지원을 공식적으로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접국인 스페인이 소방헬기 두 대를 즉각 투입했고 프랑스와 독일도 헬기를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포르투갈에서는 전국 26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관과 군경 등 3천여명이 진화에 나섰지만 산불은 시속 70km의 바람을 타고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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