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지지모임인 '창사랑'의 자문위원 이모씨가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을 총살해야 한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려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 씨는 '창사랑'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두 전 현직 대통령이 비전향 장기수등 적군포로는 북송하고 국군포로를 구출할 노력은 하지 않았다"며 "군사재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열린 우리당은 "사실상 국가원수에 대한 시해 선동행위"라며 사법당국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