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오는 2008년 제21차 세계청년대회를 호주 시드니에서 열기로 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교황은 나흘간의 독일방문 마지막 날 쾰른 외곽 마리엔펠트공원에서 열린 야외 미사에서 전 세계 193개국에서 온 약 100만명의 젊은이들이 모인 가운데 다음대회는 시드니에서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계청년대회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시작한 로마 가톨릭교회 젊은이들의 신앙축제로 일반적으로 매 3년마다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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