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고향 독일에서 집전한 미사에 100만명이 몰렸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각국의 국기가 펄럭이는 인파 사이로 교황이 탄 차가 들어섭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독일 쾰른 인근의 마리엔펠트에서 세계 청년 대회 폐막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대회 참가자 40만명과 각국에서 온 신도 등 100만명은 밤을 꼬박 새워 교황을 기다린 뒤 미사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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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이 비상 탈출 기구를 통해 비행기에서 빠져나옵니다.
승객과 승무원 백 91명을 태우고 도쿄를 출발해 호주로 향하던 콴타스항공 에어버스 A330편 여객기가 오늘 오전 오사카에 비상착륙했습니다.
화물칸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호를 보고 비상착륙했지만 화재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놀란 승객들이 탈출하는 과정에서 9명이 다쳤습니다.
[탑승객 : 승객들이 겁에 질려 앞다퉈 탈출하다 서로 부딪히면서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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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지구 정착민들이 마을 입구에 건초더미를 쌓습니다.
그러더니 이 건초에 불을 붙여 이스라엘 경찰의 진입을 막습니다.
강제 철수가 시작된 지 닷새째가 됐지만 카티프 등 가자 지구 곳곳에서는 아직도 이스라엘 정착민들의 격렬한 항의와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측은 내일(22일)이면 철수가 완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