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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인 피살, 경찰 2달만에 공개수사

주말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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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강력사건도 유난희 많았습니다. 부유한 집안의 며느리였던, 30대 여인이 숨진 채 발견된지 두 달이 넘었지만 사건 수사는 미궁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공개수사로 전환했습니다.

유병수 기자입니다.

<기자>

명문대 출신의 31살 이 모 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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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초 서울의 한 대학 앞 은행 CCTV에 찍힌 뒤 실종됐습니다.

미모에 수백억원 대 재산가의 며느리였다는 점에서 실종 직후부터 타살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이씨는 실종 일주일만에 서울 돈암동의 미분양된 빈 아파트 욕실에서 숨진채 발견 됐습니다.

경찰은 이씨의 몸에서 채취한 다른 사람 타액의 DNA를 분석해 주변인물을 상대로 공개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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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일하는 회사 사장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44살 박모씨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박씨는 어제밤 9시반 쯤 광주의 한 일식집 뒷골목에서 집을 담보로 대출까지 받아 빌려준 3천만원을 갚지 않는다며 사장 이씨를 불러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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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중부경찰서는 여종업원을 집단 구타해 숨지게 한 혐의로 호프집 사장 김 모 여인과 내연남 등 6명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김씨등은 호프집 여종업원 23살 김모씨가 영업을 제대로 못한다는 이유로 지난 20일 새벽 집단구타해 숨지게 한 뒤 119에 단순변사로 허위신고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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