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당국자는 '북한이 제4차 6자회담 전에 5㎿급 영변원자로를 재가동했다´는 일본 아사히신문의 보도와 관련해 "그런 얘기를 들은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정보사항이어서 확인해줄 수는 없지만 정확하지 않은 보도로 보인다"고 덧붙이고, "지난 4차회담에서도 그런 얘기가 거론된 적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오늘(21일)자 워싱턴발로 미 정부 고위관계자와 6자회담 소식통을 인용해 4차 6자회담 시작되기 전에 영변핵시설을 감시하고 있는 미국 정찰위성이 원자로가 들어있는 건물로 통하는 보일러에서 수증기가 나오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