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현재와 같이 10만명이 훨씬 넘는 수준의 병력을 오는 2009년까지 4년 더 이라크에 주둔시킬 가능성에 대비해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슈메이커 육군 참모총장이 밝혔습니다.
슈메이커 총장은 미 육군은 이라크에서 필요로 하는 병력 수준과 관련해 최악의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슈메이커 총장은 미 육군이 저항세력과의 전투를 위해 현재 수준의 병력을 앞으로도 여러 해 더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며 육군이 이미 2007-2009년 병력 교대계획의 입안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