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 행정부는 6자회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고려해 레프코위츠 대북 인권특사를 떠들썩하지 않게 임명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번 발표는 백악관이 대북인권특사 임명을 크게 알리고 싶어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면서 이는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압력을 가하는 것이 6자회담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신문은 또 레프코위츠 임명이 북핵 협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는 미 행정부 관리의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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