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좌익 무장혁명군에 억류돼 있는 브라질인이 5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브라질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무장군에 억류돼 강제로 조직원 활동을 하다 2년 반만에 탈출한 브라질인 보르제스씨가 이 무장단체에 현재 브라질인 50여명이 억류된 채 강제로 조직원 생활을 하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브라질 외교부는 외교관을 콜롬비아에 급파해 브라질인이 무장군 진영을 탈출하다 사살됐다는 진술 등에 대해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