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증세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이 조만간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입원한 뒤 당초 예상했던 일주일의 입원 기간을 넘겨 11일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 전 대통령측은 이번 주말을 이용해 퇴원하는 방안을 희망하고 있지만 2∼3일 더 지켜보자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퇴원이 다음주초로 미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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