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의 사상 첫 합동 군사훈련이 20일 실전훈련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중국측 지휘부는 실전훈련에 참가하는 양국 부대가 계획에 따라 모든 군 병력과 장비, 병참과 지휘통신 준비를 완료하고 실전훈련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전훈련은 해상봉쇄와 해.공군 상륙, 그리고 강제 격리 등 3가지의 전술행동이 주요과제로 중.러 양군이 통일된 작전계획과 지휘 아래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이 맞추집니다.
중국 언론들은 이번 훈련이 국제 테러주의와 극단주의,분열주의에 대한 합동공격을 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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