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이해찬 국무총리와 전체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작년 결산안 심사에 착수합니다.
국회가 정기국회 개회 전에 전년도 결산안 심사를 위해 예결위를 가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예결위는 세출기준 총 183조원 규모의 작년 세입·세출결산안과 기금결산안에 대한 정부측 제안설명과 예결위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들은 뒤 경제부처를 시작으로 종합 정책질의를 벌입니다.
예결위는 23일까지 종합정책질의를 한 뒤 24∼26일 부별 심사를 거쳐 31일 결산심사소위원회를 가동하고 다음달 1일 전체회의에서 결산안을 승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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