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주간의 문화계 소식 알아보는 '금요터치' 시간입니다.
먼저 극장가 박스 오피스 순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전쟁을 독특한 구성으로 다룬 영화지요.
'웰컴 투 동막골'이 결국 1위로 올라섰습니다.
전체 관객수는 벌써 360만명을 넘어섰는 데요.
올해 개봉된 영화 중에서는 최단기간 300만 돌파라는 기록도 갖게 됐습니다.
이제 새로 개봉되는 영화를 살펴보겠습니다.
'로렌조의 밤'과 '피오릴레'입니다.
둘은 각기 다른 영화이지만, 이탈리아 뉴 시네마의 거장 따비아니 형제의 작품입니다.
이탈리아 영화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옹박-두번째 미션'편은 지난해 수입된 1편에 이어서 태국의 전통무술인 무에타이를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영화 홍보를 위해 주인공인 토니 쟈가 직접 서울을 방문하기도 했죠.
이번에는 서점가로 가보겠습요.
5위권에는 별 변동이 없는데요.
요즘 들어 부쩍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미지의 시장 개척 전략을 다룬 '블루 오션 전략'이 지난주보다 한단계 올랐습니다.
이번주에 4위를 기록했고요.
10위권에는 특이하게도 천자문 책이 올라와 있습니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이용해서 한자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많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여가 시간을 책과 함께 보낸다는 것, 좋은 습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