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에서 아들을 잃고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휴가지인 텍사스주 크로퍼드 목장 앞에서 이라크전 반대 시위를 벌여온 신디 시핸이 모친 병세로 시위를 중지했습니다.
시핸은 74살의 어머니가 뇌졸중에 걸렸다는 전화를 받았다면서 로스앤젤레스로 떠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시핸은 만약 가능하다면 빨리 돌아오겠다고 약속한 뒤 시위 현장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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