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 전자업계가 세계 TV시장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세계 TV시장에서 매출 기준으로는 삼성이, 판매량에서는 LG가 각각 1위에 올라 매출과 판매량에서 한국 업체들이 모두 1위를 석권했습니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삼성전자가 9.9%의 시장점유율로 마쓰시타의 9.7%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판매량 기준으로는 LG전자가 시장점유율 9.8%로 1위를 차지했고 삼성전자가 9%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두회사의 점유율을 합치면 약 19%로 전세계에서 팔린 TV 5대 가운데 1대가 이들 두회사 제품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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