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원재료와 중간재 물가가 1년 전보다 3.9% 상승해 4월이후 3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한국은행이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원재료 물가상승률은 19.6%를 기록해 역시 4월이후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이런 상승세는 국내 수입원유의 80%를 차지하는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크게 오른 데다 천연고무 등 원자재 가격과 석유화학제품, 금속 1차제품 등 중간재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한국은행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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