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검찰, 국정원 압수수색 돌입

감청 담당 부서 등 우선 수색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도청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서울 내곡동 국가정보원 청사에 대해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간밤에 국정원 청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영장을 발부받아 19일 오전 9시부터 유재만 특수1부장이 직접 지휘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감청 담당 부서였던 옛 과학보안국이 있던 곳과 감청 기기, 도청 테이프를 폐기한 장소 등을 우선적으로 수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이 국내 최고 정보 기관인 국정원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서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