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18일 개성에서 열린 남북 농업협력위원회 1차회의에서 농업협력의 기본 틀에 대해 공감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우리측은 이를 위해 공동영농단지 조성과 산림녹화, 농업전문인력과 기술교류 등 4가지 시범사업을 제의했습니다.
북측은 종자의 생산과 가공, 보관시설의 현대화, 비료·농약 등 물자 지원과 농업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 등을 의제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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