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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산 장어에서도 발암의심물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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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장어와 장어 가공식품에 이어 베트남산 장어 가공식품에서도 발암 의심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통관 단계에 있는 베트남산 장어 가공식품 1개 제품과 중국산 살아있는 장어 3개 제품, 그리고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장어 가공식품 48개 제품에서 발암 의심 물질인 말라카이트 그린이 검출돼 관련제품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말라카이트 그린은 산업용 색소로 어류를 양식할때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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