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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최대 발생시점은 월요일, 점심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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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발생이 일주일 중 월요일에, 또 시간대 별로는 점심시간 직전인 오전 10시에서 1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은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산업재해 발생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료를 보면 지난해 발생한 2천 825명의 산재 사망자 가운데 17%인 488명이 월요일에 변을 당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상당수 근로자들이 쉬는 일요일과 토요일은 각각 7%와 12%로 사망자 발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점심시간 직전인 오전 10시에서 12시 사이에 발생빈도가 19%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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