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60평형 이상 초대형 아파트가 늘고 있습니다.
이달 말 진행되는 서울 8차 동시분양에는 6-70평 이상 초대형 평형 물량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서울 공덕동 롯데캐슬은 114가구가 77평에서 100평 규모의 대형 평형입니다.
서울 신천동의 더샵 스타파크도 50에서 100평형 213가구로 구성됐습니다.
서울 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아파트 대형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울산 신정동에서 분양중인 롯데캐슬 킹덤은 196가구가 67평 이상의 초대형으로만 이뤄졌습니다.
이처럼 초대형 아파트 공급이 늘어나는 것은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소비자들이 작은 아파트 여러 채 대신 대형 1채를 선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으로 앞으로 대형평형 선호 현상이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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