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시내 중심가에 빵과 서양음식을 파는 유럽형 카페가 개업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국제구호단체 아드라 인터내셔널이 밝혔습니다.
이 단체 관계자는 유럽형 카페 '별무리'가 지난 6월 21일 평양 시내 고려호텔 근처에 문을 열고 22가지의 빵과 과자, 35가지의 서양 음식을 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과점과 레스토랑을 겸한 이 카페는 2개의 방을 포함해 한꺼번에 3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별무리' 카페의 수익금은 북한 내에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드라 인터내셔널의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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