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키프러스 여객기가 떨어져 탑승자 전원이 숨진게 불과 며칠 전인데, 또 여객기 추락 사고가 났습니다. 이번에도 타고 있던 사람 모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늘의 세계, 신승이 기자입니다.
<기자>
카리브해로 향하던 콜롬비아 여객기가 현지 시간 어제(16일) 오전 베네수엘라 산악 지역에 추락했습니다.
[목격자 : 새벽 세시쯤이었어요. 비행기 오른편에서 불길이 흽쌓였어요.]
승객과 승무원 160명은 사고 직후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흘 전엔 키프러스 여객기 한대가 떨어져 12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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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폭탄 테러범으로 오인돼 영국 경찰에 사살된 브라질 청년입니다.
영국의 한 방송이 당시의 화면을 입수해 공개하면서 경찰의 과잉 대응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사진 속 청년의 옷은 얇은 청 재킷.
두꺼운 점퍼 속에 폭발물을 숨긴 것으로 판단했다는 당초 경찰 발표와는 크게 다릅니다.
또 경찰은 "용의자가 도주해 발포했다"고 주장했지만, "청년은 검거 직전까지 지하철 의자에 앉아 있었다"고 방송은 폭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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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로 보이는 폭발이 잇따랐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현지 시간으로 오늘 낮 수십개의 폭탄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수십명이 다쳤습니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도 연쇄 차량 폭탄 테러로 43명 이상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