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유대인 정착촌에 대한 이스라엘 군과 경찰의 강제철수가 17일 시작됐습니다.
이스라엘 군과 경찰은 자진퇴거 시한이 끝난 지 8시간 만인 17일 오전 8시부터 가자지구 내 최대 정착촌인 네베 데칼림을 시작으로 강제 철수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철수에 반대하는 일부 주민들은 군과 경찰에 맞서 불을 지르며 저항하기도 했으나 큰 불상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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