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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하이 총영사에 백범 손자 김양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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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총영사에 백범 김 구 선생의 손자인 김양 EBT 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임명됐습니다.

김 신임 총영사는 상하이가 갖는 독립운동의 상징성을 감안해 발탁됐으며 중국어와 영어에 능통한 점과 전문 경영인으로서 경영능력도 평가됐다고 외교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김 신임 총영사는 시티뱅크 서울지점 부장을 거쳐 ㈜컴퓨터 코리아 부사장 등을 거쳐 지난 4월부터 바이오 벤처 업체인 EBT 네트웍스 대표이사를 맡아왔습니다.

한편 주 토론토 총영사에는 김성철 외교통상부 부대변인이, 주 호놀룰루 총영사에는 강대현 전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전문위원이 임명됐습니다.

또 주 요코하마 총영사에는 국가정보원 출신의 박종철 전 주일공사가 발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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