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주력 수출시장인 미국에 대한 수출이 4년만에 감소세로 반전했습니다.
코트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북미지역본부는 지난 상반기 한국의 대미수출액은 2백억 5천 7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에 대한 수출이 줄어든 것은 최근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강세와 중국 상품 등에 대한 경쟁력 저하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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