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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 웰빙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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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즐겨먹는 라면에 엄청난 량의 소금이 들어있다는 사실 아십니까?

라면 한 개에 하루 권장섭취량보다도 많은 2천 백mg의 소금이 들어 있습니다.

요즘같이 방학을 맞아 하루 한끼정도 라면으로 해결하는 가정이 많을텐데요.

소금을 피할 방법, 과연 없을까요?

걱정하지 마세요!!

요리경력 30년 웰빙요리 전문가 이종임 박사가 소개하는 여름철 3색 웰빙라면!

먼저 냉비빔라면, 끊였다 식힌 라면 스프 반컵에 겨자, 설탕, 식초, 고춧가루 넣어 새콤달콤한 소스 만들고 몸에 좋은 새싹채소, 오이, 양상추는 먹기 좋게 썰어 접시에 예쁘게 담아, 미리 삶아 염분을 확 줄인 라면 돌돌말아 올리면 여름철의 별미 '냉비빔라면' 완성!

[이종임 박사/요리전문가 : 라면을 요리하실 때 면을 삶아서 요리하시면 라면속에 들어있는 나트륨 함량을 휠씬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야채라면!!

스프를 반정도 넣고 끓인 물에, 라면넣고 여러 가지 야채 넣고 버섯도 넣고 3분간 끓여주면 야채의 시원함이 국물에 쏙 스며드는 야채라면 완성!!

[라면스프의 속에는 감칠맛이 나는 성분들이 들어 있어서 스프를 적게 넣어도 이 천연의 재료로 라면보다 훨씬 맛있는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볶음 라면!!

매콤한 고추기름 들들볶다가 삶은 면발 넣어 같이 볶고 피망, 양파, 당근, 숙주, 새우도 윤기나게 볶아볶아 녹말 푼 물 끼얹져 담백한 소스 만들고, 볶아놓은 라면 위에 살짝 끼얹으면 별미 중에 별미, 볶음라면 완성!!

[보통의 라면요리는 국물을 많이 드시기 때문에 나트륨 섭취를 많이 하게 되는데요. (면을) 볶아서 만든 음식이기 때문에 나트륨 함량을 적게 섭취할 수 있는 여름철 별미입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웰빙 라면, 이 여름 웰빙라면으로 건강도 챙기고 입맛도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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