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고유가가 금년 세계경제성장률을 0.8% 포인트 떨어뜨릴 것이라고 국제에너지기구가 전망했습니다.
국제 에너지기구 수석 애널리스트 파티흐 비롤은 "올해 유가가 배럴당 평균 50달러 선을 넘을 경우 세계 경제성장률이 0.8% 포인트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걸프 데일리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유가는 배럴당 평균 53달러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롤은 또 중국의 석유 수요가 오는 2030년쯤 세계 최대인 미국 수요를 따라잡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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