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의 조종사 노조와 일반 노조, 그리고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등 국내 양대 항공사 3개 노조는 오는 19일 김포공항에서 연대집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노조는 19일 오후 5시 반 김포공항 정비격납고 앞 주차장에서 사측의 성실교섭을 촉구하고 노조탄압에 대해 규탄하는 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현재 정부의 긴급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아시아나 조종사 노조의 경우 조정 기간동안 쟁의 행위를 할 수 없게 돼있어 논란이 일 전망입니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사측과의 단체협상이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으면 19일부터 B777 부기장 조합원 50여명이 참가하는 부분파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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