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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역 지하철서 불꽃…7분간 운행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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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낮 1시쯤 서울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역으로 들어오던 사당행 전동차 지붕에서 불꽃과 연기가 나 전동차 운행이 7분간 늦어졌습니다.

불꽃은 소화기로 즉시 꺼서 큰 소동이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지하철 관계자는 불꽃이 발생한 원인이 파악되지 않아 조사반을 투입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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