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저녁 8시반쯤 전남 광주시 쌍촌역 승강장에서 역무원 29살 김모씨가 들어오는 전동차에 뛰어들려던 정신지체장애인 37살 김모씨를 구했습니다.
김 역무원은 역무실로부터 장애인 김씨의 행동이 이상하니 감시를 하라는 연락을 받고 김씨를 지켜보다 열차에 뛰어들자 재빨리 붙잡아 불상사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김 역무원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했지만 평소 안전교육을 받은 덕에 적적히 대응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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